1) 딩카족들은 어디서 생활할까?


남부 수단 어디서든지 볼수 있는 전형적인 전통집.
흙으로 벽을 만들고 지붕은 갈대와 같은 것을 얹혀서 만들다.

  집의 내부는 어떻게 되어있을까?


작은 입구에 비해 내부는 그들의 큰 키를 고려해서 높은 구조로 되어 있었다.


2)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소'.
소=재산=힘

photo by 신철민 작가.

그들의 재산 1호이자 사람 목숨보다도 소중하며.
소가 없는 남자는 결혼조차 할수가 없다.
소로 인해 부족간의 싸움이 벌어져 사람들이 목숨을 잃기도 한다.



Cattle Camp.
톤즈 지역에는 크고 작은 Cattle Camp가 있다.
수천마리의 소가 한곳에 모여 같이 잠을 자고 낮에는 먹이를 찾아 뿔뿔히 흩어진다.
Cattle Camp에서 우유를 짜고 있는 한 여자 아이를 만났다.

3) 밀크티.


가장 생각나는 수단의 밀크티.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그 매력적인 맛.
강한 분유향과 설탕의 달콤함.



월드비전 수단 톤즈 매니저 헨리가  타준 밀크티.
우선 차를 우려내고 거기에 大자 스푼으로 설탕 둘. 분유 둘.
아....생각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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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남부수단 톤즈(Tonj)'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딩카족을 만났다.
세계에서 가장 큰 부족 "딩카족".
평균 190cm 넘는 키에 작은 얼굴과 늘씬한 체형을 가진 그들.


사람들이 깔끔하죠?
 월드비전 직원, 국가 공무원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입니다.


지역 주민들을 만나다.

딩카족의 긴 다리가 보이시나요?
 182cm인 제 어깨라인이 그들 가슴쯤 오네요..^^;


마을 청년들을 만나다.
십대의 아이들이라고 믿어지시나요?

딩카족의 또 다른 특징은 바로.
성인식 전통.
 청년들의 경우 이마에 V자 흉터와 앞니 5개를 뺀다고 합니다.
이는 성인이 되었다는 표시와 더불어 그들의 용맹함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여성의 경우 할례 전통이 아직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 다행히 조금씩 이러한 전통은 사라지고 있다고 하네요. )

photo by 신철민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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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name is Daniel.."

아프리카 수단 톤즈에서 만난 14살 다니엘.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영어를 유창하게 쓰던 아이.
우리에게 춤과 노래를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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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최빈국 남부수단을 가다.
7월 22일 - 8월 1일
아프리카 수단의 11일간의 기억.



 혼자 간직하기엔 너무 소중한 기억이기에 
함께 나눌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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