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
어느새 Keepwalking fund의 마지막 날이되었네요.
꿈을 위한 도전..
나에게 꿈이 있어 행복하고.
그 꿈을 사람들에게 나눌수 있어 감사하고.
다양한 꿈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
너무나 행복했던 2달이었습니다.

나의 꿈이자 아이들의 꿈을 위한 공간 '나눔인 독서실'을
응원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keepwalking fund를 통해 나눔인과 함께 해주신 분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이루기위해 충실하게 매일매일 전진하겠습니다.
'나눔인 독서실'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꿈을 펼쳐나갈수 있게
많은 응원과 관심 기도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연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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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인 독서실'의 꿈: http://nanumin.tistory.com/310
생활속 실천#1_'폐지나눔' : http://nanumin.tistory.com/315
생활속 실천#2_'원클릭Love' : http://nanumin.tistory.com/321
생활속 실천#3_'책나눔' : http://nanumin.tistory.com/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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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인 독서실'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도와 관심, 그리고 응원메시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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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일년동안 난 무슨 일들을 했을까?
나는 작년보다 성장했을까?
2010년 '나눔인'은 얼마나 성장했을까?
새해에 세운 계획들은 잘 실천했을까?

이제 2010년 한해도 이제 9일밖에 남지 않았다.
2010년 한해를 돌아보며 2011년을 계획하는 시간을 가져봤다.

2010년 '나눔인'은 얼마나 성장했을까? 라는 질문에
한해동안 정리한 월별결산들을 다시 정리해보았다..

총 42명의 후원자들이 '나눔인'과 함께했고.
(폐지나눔에 참여한 분들까지 포함하면 100명은 될것 같다.)

후원자님들이 보내온 개인후원금과 함께
'폐지나눔'을 통해 총 1922kg의 폐지를 팔아 3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고.
'원클릭Love'을 통해 총 272클릭 $52달러의 후원금을 모았으며,
'책나눔'을 통해 총 79권의 책을 기증받았다.

한해 동안 정말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을 받았던 것 같다.
한해 한해 성장하는 나눔인을 보니 뿌듯하면서 책임감이 느껴진다.
2011년에도 사람들에게 '생활속 나눔'을 더 알리며 나눔문화에 동참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찾아봐야겠다.

오늘도 난 꿈에 한걸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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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면 사회 전반적으로 나눔 문화가 활성화되고. NGO단체들의 모금활동도 잘되듯이..
나눔인 '폐지나눔'도 연말의 영향을 받는걸까??! ^^;
이번달은 유독 폐지가 많이 모이고 있다.

거기다 오늘은 옆 사무실에서 이사한다고 다량의 책들이 나왔는데.
나눔인 후원자이신 선생님 한 분이 그 회사 직원에게  '폐지나눔'을 설명해
전부 가져가라고 하셨다. (천하람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 중 일부만 챙기고 (나머지는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들을 위해 남겨놓았다.)
박스에 차곡차곡 담으니까 박스로 8박스 ! 

한쪽 면에 최대한 차곡차곡 정리해 놓았지만 회사 공간을 너무 사적으로 사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눈치보이기 시작한다^^;
내일 고물상에 부지런히 갔다 팔아야지..이번달은 몇 키로가 나올까?.
왠지 기대된다.

한달동안 '폐지나눔"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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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몇백점씩 또는 몇천점씩 응원지수 올리는 도전자들은 어떻게 하는걸까?

대회 막바지가 다가오면서 도전자들 모두 응원지수 높이기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
대회 참가 2-3일만에 몇천점을 돌파하시는 도전자들도 계시고...
TOP20은 응원지수 TOP20위로 컷트하는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나도 응원지수 높이기에 집중해야하는거 아닌지..
솔직히 마음의 갈등이 생긴다.

하지만 꿈에 대한 꾸준한 실천과 계획을 믿고,
그 꿈을 보시고 마음이 움직여 응원메시지를 남기시는 분들의 응원을 생각하며
의미있는 승부를 하자고 마음을 다시 잡는다.

응원지수에 신경쓰지말자
평소처럼 꾸준히 실천하며 조금씩 꿈을 향해 걸어가자!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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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부터 시작한 나눔인 '책나눔'
첫 책을 기증받고 갑자기 바뻐지기 시작했다.
사진도 찍어야하고. 기증받은 책 리스트도, 꼭 필요한 책 리스트들도 홈페이지에올려야하고.
기증서도 작성해야하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로 아직도 못하고 있다. ;;
책을 보내주신 분(파란콩님)께 책 도착 알림 문자만 발송한 상태.

다행히도!!
제일 중요한 '책나눔' 기증서 작업을
제일기획에서 일하는 한 후원자님이 오늘 재능기부 하시기로 했다.
감사합니다 ^^

참신하고 따뜻한 이미지의 기증서가 기대된다.

오늘도 난 꿈을 향해 한걸음 다가간다!

***
한 단체를 이끌면서 느낀건 . 혼자 힘으로는 다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많기에 그 부분을 채워줄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후원자님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함께 만들어가는 그런 나눔인, '나눔인 독서실'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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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테일에 관한 부등식.
"100-1=99 가 아니고 100-1=0" 이다.
공들여 쌓은 탑도 벽돌 한 장이 부족해서 무너지고,
1%의 실수가 100%의 실패를 부를 수 있다.

2. 작은 일이 큰일을 이루게 하고 디테일이 완벽을 가능케 한다.
                                                       - 데이비드 패커드

요즘 읽고 있는 '디테일의 힘'에 나온 구절 중 가슴에 와닿아 적어본다. 

최근에 한 모금단체가 직원들의 1%의 작은 실수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질책을 받으며 단체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오랫동안 쌓은 신뢰와 인지도도 단 1%의 실수 앞에서 무너질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 사건을 보면서 많은걸 느낀다.
큰 그림도 중요하지만.
그 그림이 살수 있게 세부적인 디테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것을.
'나눔인 독서실'의 꿈을 스케치해놓은 수첩을 다시 펴본다.
지저분하게 이곳 저곳 아이디어를 적어놓은 수첩에
혹시 내가 놓친 부분은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체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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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기 위해 무언가 하고 싶다면 생각만 하지 마라.
뛰어들어라.
현실적으로 모든 것을 고려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가족의 의견도 들어야하고, 계획도 짜야 할 것 같다.
이런 걸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다.
다만 그런것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말라는 이야기이다.
당신을 응원하는 사람이 매우 적을지도 모른다.
그런 것에 너무 신경을 쓰다보면 결국 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이다.
                                                                    - 'Room To Read' 존 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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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나눔'의 첫 기증자가 생겼다.
나눔인의 후원인도 지인도 아니지만..
티스토리에서 '책나눔'을 보시고 보냈다고 한다.

아직 책을 받은건 아니지만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묘한 기분이..

아...이제 정말 시작이구나..
실감이 나기 시작한다.
조급해지면 안되는데...
빨리 아이들에게 이런 따뜻한 마음들을 전해주고 싶다...

아직은 꿈의 공간..
오늘도 난 꿈에서 '나눔인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아이들을 상상해본다..

나눔인 '책나눔' : http://nanumin.tistory.com/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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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영화 보면서 내 생각이 났다며 추천해준 영화.
영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를 봤다.

영화는 사회 선생님이 ..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너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학생들에게 던지면서 시작한다.

이 질문의 답변으로 중학생인 주인공은 피라미드식 선행(Pay it forward)를 제시한다.
한 사람이 주변에 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고, 그 세 사람은 각각 또 다른
세 사람에게 선행을 베풀다 보면 언젠가는 전 세계 사람들이 선행을 받기도
행하기도 하면서 전세계가 변할것이라는 것이다.
(나머지 뒷 내용은 영화를 보세요^^)

영화를 보면서 이 친구가 이 영화를 나에게 왜 추천했는지 알았다.
나 역시도 '나눔인'의 생활 속 나눔이 이러한 방법으로 전달되기 원했으니까.
처음은 내 지인들로부터 시작되어, 지인이 그들의 지인에게 알리고, 다시 그 지인이 지인들에게..
이론적으로는 너무나 간단해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방법임을 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것도 불가능하지만, 단 한 사람만이라도 마음이 움직여 나눔을 전한다면..
보이지 않는 어디선가는 생활 속 나눔 운동이 이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날 불쑥 기자가 찾아와 당신이 생활 속 나눔 운동의 첫 시작이냐고
물어올수도 있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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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권의 신문, 한 번의 클릭, 그리고 또 한 권의 책.

나눔이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작은 것에서 나눔은 시작된다.
한 권의 신문, 그리고 인터넷 광고 한 번 클릭에 이은 생활 속 나눔 세 번째.
바로 "한권의 책 나눔" 운동이다. 

2010년 마지막 달,
나는 이 '한권의 책 나눔 운동'을 통해 '나눔인 독서실'의 한 방을 차지할 서재를 꿈꾼다.
책장에는 한권의 신문들이 쌓여 조성된 폐지나눔 후원금(현재 월드비전 꽃때말 공부방 사업 후원중)으로 구입한 책들과 후원자님들이 기증한 책들로 조금씩 채워질 것이다.
집에서 읽지 않는 책, 정리하고 싶은 책들을 보내주면, 책의 1면에 후원자님의 이름과 기증날짜가 적히고 이는 아이들의 작은 도서관이 된다.

이 생각은 오래 전 존 우드('룸투리드(Room to Read)단체의 설립자이자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의 '히말라야 도서관'을 읽으면서 떠올랐던 것이다. 네팔을 여행하면서 어느 학교를 방문하게된 그는 책 20권이 전부인 그 곳에서 '도서관 프로젝트'를 생각했다. 그의 생각은 바로 행동으로 이어졌고, 현재 전 세계 3,000개 넘는 도서관이 되어 아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 한 사람의 실천과 행동이 가져온 놀라운 변화. 그가 생각에 그치고 말았다면 3,000개의 도서관도, 꿈을 꾸는 아이들도 없었겠지. 책을 덮으면서 나도 과연 존 우드 처럼 할 수 있을까 하며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 했지만. 두근거리는 마음은 멈출 수가 없었다.


그때 그 두근거리던 마음을.
12월이 시작된 오늘, 시작해보려고 한다.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마지막 달이라지만,
꿈을 향한 또 하나의 실천을 시작하는 나의 12월은 꿈을 향한 도약대이다.

자, 이제 출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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